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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침대 배송 및 조립서비스 설치 후기

안녕하세요 NiceSunnyDay 입니다.2026년 1월 1일 아침, 우리 아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바로 아이들 각자의 아늑한 잠자리를 책임질 이케아 침대인데요. 며칠 전 이케아 기흥점에서 직접 보고 고른 침대들이 드디어 새해 첫날에 배송과 설치를 마쳤습니다. 직접 조립할까 고민하다가 선택한 배송 및 조립 서비스 덕분에 아빠도, 아이들도 행복했던 새해 첫날의 기록을 남깁니다.1. 제품 선택: '네스툰' 프레임과 '오뷔그다' 매트리스아이들 방 분위기를 결정짓는 프레임과 꿀잠을 책임질 매트리스 선택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프레임: 네스툰(NESTTUN)흰색 철제 프레임 특유의 깔끔함과 그물망 같은 헤드 보드 디자인이 세련되어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튼튼하면서도 방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 ..

주말 오전 이케아 식당 오픈런 후기: 여유로운 식사와 메뉴별 솔직평

안녕하세요, Nice Sunny Day입니다.주말 이케아(IKEA) 기흥점은 항상 인파로 북적이는 곳이지만, 타이밍만 잘 맞추면 전세 낸 듯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가 지난 직후라 그런지, 오늘 아침 기흥점은 놀라울 정도로 한산했는데요.오전 10시 10분에 도착해서 직접 경험한 주말 오픈런 현장과 이케아 레스토랑 메뉴들의 솔직한 맛 평가를 공유합니다.이케아 기흥점 주소 :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산 41-71. 주말 이케아 기흥점 '오픈런'의 위력방문 시간: 토요일 오전 10:10 (매장 오픈 직후)현장 분위기: 주차장부터 식당까지 매우 여유로웠습니다. 평소 주말 점심이면 카트 줄 서느라 진을 다 빼는데, 확실히 크리스마스 대목이 지나서인지 평화로움 그 자체였습니다.꿀팁: 이케아는..

여행과 나들이 2025.12.28

판교 현백에서 시작된 건담 프라모델 입문기 (스마트폰보다 강력한 집중력!)

안녕하세요 Nice Sunny Day입니다.판교 현대백화점 9층에서 태국 음식(게이트나인)을 배불리 먹고, 소화도 시킬 겸 5층 장난감 코너로 내려갔습니다.2025.12.24 - [용인 수지 죽전 맛집] - [판교 맛집] 현백 9층 태국 요리 '게이트나인' (뿌팟봉커리 & 게살볶음밥 꿀조합)아이들이 레고에 정신 팔려 있을 때, 저도 모르게 발걸음이 향한 곳이 있었으니... 바로 건담베이스(Gundam base) 였습니다.유리 진열장 안에 멋지게 조립된 로봇들을 보니 어릴 적 로망이 되살아나더군요. "얘들아, 우리 이거 하나씩 만들어볼까?" 아빠의 충동적인 제안으로 시작된, 우리 삼부자의 건담 입문기를 소개합니다.건담베이스 판교점 위치 :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1. "도대체 뭘 사야 해?" 초보 아빠를 위..

[판교 맛집] 현백 9층 태국 요리 '게이트나인' (뿌팟봉커리 & 게살볶음밥 꿀조합)

안녕하세요 Nice Sunny Day입니다.주말 판교 현대백화점(현백) 9층 식당가는 그야말로 눈치 싸움의 현장입니다.초등학생 아이 둘과 함께 오후 1시 반쯤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도 어딜 가나 대기가 길더군요.아이들이 배고프다고 아우성이라 걱정했지만, 탁월한 선택이었던 태국 음식점 '게이트나인무드(Gate9 Mood)' 내돈내산 방문 후기를 남깁니다.게이트나인무드 판교점 : 현대백화점 판교점 9층 식당가1. 게이트나인(GATE 9)의 의미기다리는 동안 아이들에게 식당 이름 뜻을 알려주니 신기해하더군요.GATE: 태국으로 향하는 문9: 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행운의 숫자즉, "태국으로 가는 미식의 문"이라는 뜻입니다. 과연 아이들 입맛에도 잘 맞았을까요?2. 주말 웨이팅 꿀팁: "겁먹지 마세요"토요..

7천 원으로 크리스마스 준비! 어드벤트 캘린더 초콜릿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Nice Sunny Day입니다!12월이 되면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며칠 남았어?"라고 매일 묻곤 하죠. 거창한 선물은 25일에 주더라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12월의 하루하루를 좀 더 설레게 만들어 줄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마켓컬리 장바구니에 쓱 넣은 아이템이 있습니다.바로 '어드벤트 캘린더(Advent Calendar)'입니다. 5학년, 2학년 두 아이와 함께 매일 저녁 달콤한 기다림을 즐기고 있는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1. 어드벤트 캘린더가 뭔가요?원래 19세기 독일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매일 사탕이나 초콜릿을 하나씩 주던 것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12월 1일부터 24일(이브)까지, 날짜가 적힌 칸을 하나씩 열어보며 그 안의 작은 선물을 확인하는 '달력형 선물 상..

1년 만에 다시 찾은 극강 가성비 타니베이 호텔 뷔페 파도(PADO) 주말 디너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Nice Sunny Day입니다.작년 초, 울산 여행 중 새로 생긴 호텔 뷔페가 괜찮다고 하여 매우 만족했던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일산해수욕장 '타니베이 호텔' 2층에 위치한 뷔페 '파도(PADO)'인데요.올해도 울산 여행을 다녀오면서 거기만 한 곳이 없더라는 만장일치 의견으로 1년 반 만에 재방문했습니다.오픈 초기(작년)와 비교했을 때 퀄리티가 변하진 않았는지, 두 번째 방문해서 느낀 솔직한 후기와 주차/이용 꿀팁을 상세히 기록해 봅니다.1. 타니베이 호텔 뷔페 '파도' 이용 정보여전히 울산 동구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고 있더군요. 뷰와 접근성은 변함없이 훌륭했습니다.위치: 울산 동구 등대로 2 (타니베이 호텔 2층)가격주말/공휴일 디너 기준 : 성인 65,000원 / 소인(48개월~초등) ..

여행과 나들이 2025.12.03

아란 Arran 위스키 10년 vs 배럴 리저브 내돈내산 솔직 비교

안녕하세요 Nice Sunny Day 입니다.요즘 싱글몰트 위스키가 대세라는데, 그중에서도 '아란(Arran)' 위스키가 병도 예쁘고 맛도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평소 궁금하던 차에, 스마트한 직장인답게 이마트 앱 '와인그랩'을 활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관심 상품으로 등록해두고 잠복(?)한 끝에, 재고가 있고 할인한다는 알림을 보고 퇴근길에 이마트 매장으로 달려갔습니다.위스키 입문자의 시선으로 본 구매 꿀팁과 솔직한 비교 시음 후기를 남겨봅니다.1. 스마트한 구매 : 이마트 앱 확인하고 매장으로!위스키는 오픈런을 하거나 재고가 없어 헛걸음하기 쉬운데요. 이마트 앱 내 '와인그랩' 서비스를 이용하면 우리 동네 이마트에 재고가 있는지, 할인은 하는지 미리 알 수 있습니다.관심 상품 등록: 사고 ..

초등학생 두 아이가 푹 빠진 대박 도서 2권 구덩이, 루팡의 딸

안녕하세요 Nice Sunny Day 입니다.지난번 포스팅에서 '정자역 작은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해 퇴근길에 책을 빌리는 꿀팁을 공유했었는데요.2025.11.28 - [아이와 함께 성장] - 도서관 갈 시간 없는 직장인 부모의 독서 교육 꿀팁, 정자역 작은도서관 상호대차그때 빌려온 책 2권이 예상보다 훨씬 반응이 뜨거워, 저희 집을 한 주간 '가족 독서실'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초등 고학년인 첫째는 물론 저학년 둘째까지 사로잡은 마성의 책 2권을 소개합니다.1. 사건의 발단: "아빠, 그거 무슨 책이야?"퇴근길 지하철, 빌려온 책 중 가 워낙 유명해서 내용이 궁금해 펼쳐 들었습니다. 그런데 초반부터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집에 와서도 옷도 안 갈아입고 계속 읽고 있으니 아이들이 다가옵니다...

도서관 갈 시간 없는 직장인 부모의 독서 교육 꿀팁, 정자역 작은도서관 상호대차

안녕하세요 Nice Sunny Day입니다.아이들 독서 습관을 잡아주려 도서관에 자주 가고 싶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제가 사는 용인 죽전 도서관만 해도 주말이면 주차장이 꽉 차서 들어가기부터 진이 빠지거든요. 겨우 들어가도 아이들이 읽고 싶어 하는 인기 도서는 대출 중인 경우가 많아 허탕 치기 일쑤였습니다.그러다 발견한 유레카! 바로 '상호대차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수인분당선 정자역에 있는 '정자역 작은도서관'으로 책을 배달시켜, 퇴근길에 픽업하는 신세계를 경험 중입니다.바쁜 맞벌이 부부이나 도서관이 집에서 먼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도서관 이용 꿀팁,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1. '상호대차 서비스'가 뭔가요?쉽게 말해 "내가 원하는 책이 우리 동네 도서관에 없을 때, 다른 도서관에..

아이와 함께 8100번 버스 타고 떠난 늦가을 서울남산 여행 (feat. 목멱산방 오픈런)

안녕하세요! Nice Sunny Day입니다.지난 11월 중순, 가을이 다 가기 전에 단풍 구경도 하고 맛있는 밥도 먹을 겸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서울 남산으로 향했습니다.용인 수지에서 차 없이 대중교통으로 다녀온 를 기록해 봅니다. 아이들과 함께 움직이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1. 출발: 용인에서 남산까지 한 번에 (8100번 버스)남산에 갈 때 용인 수지(보정동) 주민에게 가장 편한 발이 되어주는 건 역시 광역버스입니다. 갈아탈 필요 없이 한 번에 서울 도심까지 갈 수 있으니까요.탑승: 용인 보정동 행정복지센터 정류장버스: 8100번 (간선급행)하차: 남대문세무서, 국가인권위원회 (명동성당 앞) 정류장환승 없이 명동 입구에 내려주니 체력을 아끼며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에서 ..

여행과 나들이 2025.11.19